새일교회 ㅣ 새일교회의 교주 우상화?

2019. 12. 19. 15:53- 새일교회 소개

질문

새일교회의 사이비성에 대해 문의 합니다

그 쪽 사람들 주장에 의하면 이뢰자 목사라는 사람이 부활해서 역사한다는데 그 무슨 해괴한 소리입니까?

전형적인 이단사이비의 모습이네요 교주부활

자신들이 이단임을 스스로 자인하면서도 왜 그걸 모르고 있을까요? 안타깝네요

진솔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무덤에 내려가면 찬양하지 못하며 진리를 선포하지도 못하며 호홉이 끊어지면 당일에 그 도모와 모든 계획이 소멸된다고 했습니다(사38:18 시30:9 시146:4).

성경의 부활에는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이 있고 시간적으로는 첫째와 둘째의 부활의 있습니다.

성경의 어디서도 죽은 이가 부활하여 역사를 한다는 말씀은 아무데도 없고 오직 믿음과 행함에 따라 지옥의 형벌과 천국의 복을 누리는 것뿐입니다.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부활 후의 역사'는 본래 증인권세의 역사로 계11:1~12절의 역사입니다.

이 사명은 무덤에서 일어나서 할 사명이 아니라, 살아있는 자들의 역사입니다.

성경적 부활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입니다.

[고전 15:23~24]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1.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2.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3.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님의 부활,

순교자들과 144,000이 참여하는 첫째부활(계20:4),

인류 역사의 모든 이들이 살아나 심판대에 서게 되는 둘째부활(계20:12)입니다.

물론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이적으로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 일이 있었고, 예수님께서도 나사로를 살리시거나 십자가 죽음 당시 무덤이 열려 성도들이 일어나는 일이 있었으나 이 부활을 통해 살아난 사람들은 다시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누구도 완전한 부활을 받지 못했습니다.

여호와 새일교회는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종들과 그들의 사명을 존중하나, 일부가 주장하는 인물우상화에는 전적으로 반대하는 바입니다.

새일교회를 허는 작은 여우들을 잡아내고 시온 대로의 돌을 제하시는 주님의 역사를 소망합니다.

출처: http://www.jesus2.org/new/community4/14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