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케 하는 언약과 새 시대

2023. 2. 11. 07:3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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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케 하는 언약과 새 시대

  < 본 문 > 사 54 : 7 - 14

  < 요 절 >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찌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10)

 

  < 서 론 >

  하나님 앞에 범죄한 인간은 공의로운 하나님 앞에 화평을 얻을 수 없는 사망의 공포 속에서 떨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에게 화평을 이루기 위하여 언약을 세우시고 다음과 같이 역사하신다.

 

  < 1대지 > 버렸던 자를 긍휼히 여김 (7-8)

  우리는 하나님 앞에 버림을 당했던 이방 민족이다. 과거에 우리들은 하나님을 공경할래야 공경할 수 없는 이방 민족이지만 화평케 하는 언약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에서 구속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 2대지 > 영원히 폐할 수 없는 언약 (9-10)

  하나님께서 물로 세상을 심판한 후에 구름사이에 무지개를 두고 다시는 세상을 물로 심판하지 않는다는 언약을 세우고 행하심같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의 말씀은 산들이 옮겨질찌라도 이 언약은 옮겨지지 않는 완전한 언약이다.

  사람은 언약을 하고도 실천할 수 없는 사람이나 참되신 하나님은 한번 언약하신 말씀은 무소불능의 능력으로 행하시는 진리의 신이시다. 이 언약을 믿는 것이 우리 학생들이 믿는 신앙이다.

 

  < 3대지 > 아름다운 새 시대를 이룸 (11-14)

  이 세상에 과학문명으로 화려한 도성을 이루었다 하지만 우리가 가는 새 시대 도성에다 비할 수 없다. 그 도성은 화려한 보석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도성이다. 거기서 학생들은 크게 평강을 누리게 될 것이다. 다시는 원수의 피해가 없다.

지금 사치한 세상은 불탈 것이로되 우리가 누리는 새 도성은 거룩한 자만이 사는 도성이다.

 

  < 결 론 >

학생들은 감사합시다. 우리가 우상을 공경하던 집 자녀로 하나님을 공경하게 된 것을 감사하고 사람의 말을 따라가던 소망 없는 우리들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믿게 된 것을 감사하고 영원히 전쟁 질병 고통 사망이 없는 새 시대의 축복을 받게 된 것을 감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