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일교회 난구절특강 | 165. 소망의 담대함에 대하여 (히 3:6)

2021. 9. 14. 09:32- 새일교회 난구절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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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소망의 담대함에 대하여 (히 3:6) 

(히 3:6)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하나님은 빛이신 동시에 완전히 진리의 자체가 되는 능력의 신이시다. 그러므로 승리의 담대함을 가지고 당신을 바라보는 자에게만 역사하는 신이시다. 소망의 담대함을 가져야 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① 소망에 담대치 않는 자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자니 하나님은 역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무소불능의 신이신 동시에 참되신 신이신 것을 믿는 사상에서 담대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② 하나님은 시대적인 역사를 일으키되 그 시대의 비밀을 똑똑히 알고 원수를 두려워 안하고 담대히 나가는 자에게 승리의 왕권의 축복을 주는 것이다. 순교자라는 것은 소망에 담대함을 가지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서는 자를 말하는 것이다. 

③ 소망의 담대함이 아니고는 마귀의 세력은 물러가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마귀에게 허락하기를 당신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도록 방해하라는 허락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씀에 정확한 소망을 담대히 믿고 목숨을 아끼지 않는 자라면 마귀는 그 이상 더할 권리가 없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 이상 못하도록 마귀를 다스리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마귀사이에 일하는 관계가 있으니 하나님 말씀을 믿고 소망에 담대한 사람에게 마귀가 피해를 못 주도록 보호할 책임이 있고, 마귀는 말씀에 담대치 못한 자를 정복할 권리를 가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