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와 회복

2022. 4. 13. 17:11- 새일교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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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XY_SZr5xP4


하나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기 위해 창조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죄를 범하고 타락했습니다. 죄가 있는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을 다시 회복하는 방법으로 제사를 알려주셨습니다. 창세기 4장에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의 가정에서부터 제사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불순종의 범죄로 타락한 인간이 순종하여 제사를 드릴 때 죄를 용서하시고 구속해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믿음의 조상들은 모두 하나님께 순종의 제사를 드렸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후에는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율법과 계명을 따라 제사를 드렸습니다.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다는 하나님의 원칙(히9:22)에 순종하여 구약시대에는 짐승을 잡아 그 희생의 피로 제사를 드렸고 하나님께서는 그 제사를 받으셨습니다. 구약시대 순종하는 중심으로 드린 피의 제사는 이후 오실 메시아를 예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셨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자신을 제물로 드리셨습니다. 십자가는 불순종으로 범죄하여 타락한 인생을 대신하여 예수님께서 드리신 순종의 제사였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사함을 얻게되는 순종의 제사였습니다.
구약시대에 순종하여 짐승의 피로 드리는 제사는 그림자과 같은 것이었지만, 예수님께서 순종하셔서 자신의 피로 드린 십자가의 제사는 완전한 제사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순종하여 피흘리신 제사를 통해 죄사함을 얻습니다. 불순종의 범죄로 타락한 인간이 순종의 제사를 드리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그 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시고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예수님의 뜻에 순종하여 그 피를 의지하고 신령한 제사, 즉 신령한 예배를 드리는 제사장입니다. 구원 얻은 우리들은 제사장의 사명을 통해 완전함을 향해 나아갑니다. 이 완전함은 예수님과 함께 왕노릇하며 영광을 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누린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던 그 목적이 다시 회복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함께 영광을 누리시고자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불순종의 범죄로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순종의 제사를 통해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짐승의 피로 순종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림자와 같은 시대가 지나고 예수님께서 친히 자신의 피로 순종의 제사를 드려 구원을 완성하셨습니다. 믿고 구원을 얻은 우리들은 신령한 예배를 통해 완전함에 이르게 되고 창조 받은 목적대로 하나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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