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일교회 난구절특강 | 72. 예루살렘을 척량하는 일에 대하여 (슥 2:1-2)

2021. 5. 22. 12:45- 새일교회 난구절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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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예루살렘을 척량하는 일에 대하여 (슥 2:1-2) 

(슥 2:1)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척량줄을 그 손에 잡았기로
(슥 2:2) 네가 어디로 가느냐 물은즉 내게 대답하되 예루살렘을 척량하여 그 장광을 보고자 하노라 할 때에

황폐한 예루살렘을 다시 지대를 놓기 위하여 척량하는 일이 보인 것은 다음과 같은 삼대 원리가 있다. 

① 황폐한 곳에 다시 척량이 있는 것과 같이 종말의 교회가 극도로 진리가 혼선되고 영계가 혼선된 교계를 다시 지대를 놓듯이, 예언의 말씀인 다림줄로 완전히 새로운 터를 닦아야 된다는 것이다. 

② 지대란 것은 척량한 것이 있음으로 완전한 건축이 설립된 것과 같이 촛대교회는 진리가 조금도 가감 없는 정확한 다림줄의 역사가 있음으로야 시작이 된다는 것이다. 

③ 척량이라는 것은 권리행사에 시발점을 가르친 것이다. 건축에 대한 모든 권리행사가 척량의 행사다. 그러므로 부패된 예루살렘을 복구하라는 권리를 고레스의 왕권 명령에 의해 시작된 것같이 종말의 역사가 즉 권리행사의 역사로만 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