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2021. 11. 3. 21:08- 새일교회 영상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여호와 새일교회 / 여호와 새일교단 
- 여호와 새일교회는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만 신앙합니다 
- 여호와 새일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구원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 여호와 새일교회는 오직 성경만을 정경으로 믿습니다 
- 여호와 새일교회는 인물우상화, 시한부종말론을 철저히 배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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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300SMdI5TA

NCCK,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입니다.

NCCK는 차별금지법에 적극 찬성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은 우리 모두를 위한 법”, “차별금지법 찬성한다고 불이익 안돼”, “21대 국회, 차별금지법 조속 제정하라” 등 공식적으로 차별금지법에 찬성하는 입장을 밝혀 왔고, 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평등법은 이미 알려진대로 개인과 사회에 여러 폐해를 끼치는 동성성행위라는 중독적 행위에 대한 비판을 차단하고 금지하는 법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선택적 행위에 대해 반대할 수 있는 신앙과 양심의 자유, 학문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는 독재적인 법입니다. 대다수의 동성성행위를 찬성하지 않는 국민들에게 동성성행위에 대한 지지와 수용을 강요하고 이견을 용납하지 않는 폭력적인 법입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발의되어 있는 평등법은 목회자들이 교회 강단에서 전하는 설교까지도 검열하게 될 위험성이 있는 법입니다.
무엇보다도 동성애/퀴어 운동은 무신론 공산주의자들이 적극 이용하는 수단이고 이를 법제화 하는 것도 그들의 주된 전략 중 하나입니다.

NCCK는 낙태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2019년 헌법재판소에서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린 이후, NCCK는 여성 관점에서 낙태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낙태는 성=사랑=책임이라는 성경적이고 상식적인 개념을 파괴하고, 남녀가 자신의 행위를 통해 나타난 결과를 태아살인이라는 무책임하고 잔인한 방법으로 회피하는 것입니다.
낙태 옹호 운동을 주도적으로 펼치는 자들은 대부분 페미니즘 추종자들이고, 페미니즘은 공산주의와 강하게 연결됩니다.

NCCK는 이석기 석방 운동을 합니다.
이석기는 내란죄 등의 이적행위로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자입니다. NCCK는 최근까지도 ‘양심수 석방촉구 목요기도회’ 같은 행사를 벌이면서 이석기의 석방을 주장하기도 했고, 이석기 사면복권 탄원서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NCCK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합니다.
“양심의 자유를 억압하는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한다”, “수많은 시민들을 죽음 속으로 몰아넣은 희대의 악법이다”며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합니다.

NCCK는 사드배치 반대,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주장했습니다.
안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평화를 위해 사드배치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전쟁연습을 중단하라며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반대합니다.

NCCK는 한반도 비핵화, 종전선언, 평화협정을 주장합니다.
한반도 종전평화 위해 세계 100만 기독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석기 석방, 국가보안법 폐지, 사드배치 반대, 한미연합훈련 중단, 한반도 비핵화 등은 북한이 줄곧 주장해왔던 것들입니다.

NCCK는 난민 수용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NCCK는 난민 관련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난민 수용에 적극 찬성하는 입장을 표명해왔습니다.
난민 수용에 앞장서는 자들에는 정의당, 민주노총, 노동자연대, 성소수자, 페미니스트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차별금지법에도 같은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공산주의라는 사상적 기반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NCCK는 WCC에 아주 우호적인 입장입니다.

WCC 5차 총회에서는 소련 KGB요원이 회장으로, 맑스주의자가 총무로 선출되었습니다. 한 러시아정교회 신부는 “WCC에 참가한 정교회 신부들은 대부분 공산당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KGB요원들이다”, “WCC 내부 급진좌익 활동가들은 소련이 공산주의를 아프리카, 남&북아메리카, 극동아시아에 확산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WCC 총무를 맡았던 사람은 마르크스에 대해 ‘‘기독교인들과 똑같이 성경의 전통에 기반한 세상을 꿈꾼 사람’이라고 묘사하기도 했습니다.

WCC 3차 총회에서는 타종교를 ‘다른 신앙’으로 표현하고 그 ‘다른 신앙’을 통해서도 성령이 역사한다고 하거나 다른 종교 안에도 그리스도가 관념적으로 내제한다는 내용이 있었고
6차 총회에서는 ‘종교간 대화프로그램’의 의장이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7차 총회에서는 개회식부터 호주 원주민의 샤머니즘적인 전통종교의식이 있었고 한국의 한 교수가 초혼제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WCC 5차 총회에서는 ‘가족구성이 각 사회에 따라 변하고 있으며 기독교적 결혼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다, 각기 다른 생활 환경에 처해있는 이들의 인격과 가치를 인정하라’고 하면서 전통적인 기독교의 가치관을 변질시켰습니다.
8차 총회에서는 한 교수가 일부다처제가 틀린 것이나 죄악이 아니라고 발표하기도 했고
9차 총회 중 한 분과 개회사에서 “동성애자들에게도 성직을 허락할 수 있도록 구조의 변화가 있어야한다”는 극단적인 내용도 있었습니다.

NCCK는 이와 같은 WCC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에는 네 가지 말이 등장합니다. 이 말들은 모두 사상을 보여준 것입니다.
이 중 마지막 네번째 말인 청황색말은 그 탄 자의 이름이 사망이고 그 뒤를 음부가 따른다고 했습니다. 청황색은 생명을 상징하는 푸른색과 죽음을 상징하는 황색이 혼합된 색깔입니다. 생명인듯 보이는 푸른색에 속아 그 말을 타게 되면 사망과 음부로 빠진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평화, 포용, 화해, 화합, 사랑, 용서, 인권 등은 본래 그 의미를 성경에서 찾아야 하는 좋은 용어들이지만 이 시대에는 완전히 왜곡되어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철저하게 무장되어 있지 않다면, 겉으로는 살려주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붉은 무신론 공산주의에 동조하게 만드는 미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와 같은 청황색 말의 미혹은 기독교의 색채를 가진 자들, 교회의 이름을 걸고 있는 자들에게서 나옵니다. 생명이 있는 기독교로 위장하지만, 그 안에는 붉은 무신론 공산주의 사상으로 가득 차 사망과 음부로 이끌고 가는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거짓선지자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 마흔 두 달 동안 짐승, 무신론 공산정권이 세상을 통치할 때도 거짓선지자들이 그 앞잡이 노릇을 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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